[1보] 검찰 ‘별장 성접대’ 윤중천 사기죄 확정 전 징역 10년·이후 3년 구형
뉴스핌 | 2019-10-14 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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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현석 기자 = 자세한 소식은 곧 전해드리겠습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 등을 받고 있는 건설업자 윤중천씨가 지난 5월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2019.05.22 kilroy023@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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