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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 2019 소비자가 선택한 1등 유모차 ‘솔로LX’ 온-오프라인서 완판 기록
에이빙 | 2019-11-13 13:26:00

최근 육아맘과 예비맘, 여성, 주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브랜드 선호도 조사 2019’에서 절충형 유모차 부문에서 ‘리안’이 1위를 차지하며 유모차 명가 자부심을 입증했다.

소비자들에게 선택을 받은 유모차는 대한민국 1등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에서 선보인 국민 유모차 ‘솔로LX’다. 리안은 올해 상반기, 디럭스급 절충형 유모차 ‘솔로LX’를 출시하고 국내 유모차 트렌드를 주도했다.

실제로 지난 10월 현대홈쇼핑을 통해 ‘솔로LX’를 선보인 결과 준비한 수량이 완판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3일까지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 베이비페어에서 역시 완판을 기록했다.

불경기와 저출산 속에서도 ‘솔로LX’가 국민 유모차로 저력을 입증할 수 있는 것은 180도로 눕혀지는 요람형 시트를 비롯한 디럭스급 기능과 1초 퀵폴딩, 가벼운 무게 등의 편의성까지 모두 갖춘 스마트한 유모차라는 데에 있다.

‘솔로LX’는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에서 볼 수 있던 A형 시트가 등받이 각도를 180도부터 95도로 4단계 조절할 수 있어 신생아부터 바른 자세가 요구되는 36개월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25cm 대형 바퀴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4바퀴 독립 서스펜션’을 통해 울퉁불퉁한 노면에서도 아이에게 전해지는 흔들거림을 최소화했다. 소프트 볼베어링과 내구성 강한 고강도 프레임을 통해 우수한 핸들링을 완성하는 등 디럭스급 기능을 갖추고 8kg대의 가벼운 무게를 갖췄다.

휴대용 유모차가 가지는 편의성도 놓치지 않았다. 유모차를 접는 데 단 1초밖에 걸리지 않는 ‘원터치 퀵폴딩 시스템’이 가능하다.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의 리안 브랜드 담당자는 “올해도 리안을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모차 브랜드로 선정해주신 소비자들 성원에 감사하며 기대에 걸맞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솔로LX는 디럭스 유모차의 안전성과 함께 휴대용 유모차의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합리적인 절충형 유모차로 소비자의 니즈를 완변 반영한 결과 올 한해 좋은 반응을 이끌 어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리안은 30년 넘게 축적된 유아용품의 전문성과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된 대한민국 대표 유모차 브랜드다. 6년 연속 31만 소비자가 선정하는 2019 퍼스트브랜드대상과 포브스가 주관한 2019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4년 째 유모차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No 1. 유모차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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