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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아이웨어 수주회 in 서울] 마치, 'Classics with a twist' 모토 지키는 아이웨어에 집중!
에이빙 | 2020-11-27 12:10:00

마치는 12월 2일(수)부터 3일(목)까지 2일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5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브랜드 아이웨어 수주회 in 서울'에 참가해 정통적인 디자인의 아이웨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계자는 "March는 격식 있는 프레임 위에 감성적인 컬러를 더해 루즈한 일상에 임팩트를 줄 수 있는 아이웨어디자인을 추구한다. 'Classics with a twist'을 모토로 아이웨어의 기본을 지키며 독창적인 색감으로 개인의 개성을 빛나게 해 줄 발전적인 아이웨어를 선보이겠다. 자사는 정통적인 디자인을 따른 클래식 무드를 강조하며 다른 브랜드에서 볼 수 없는 구조적 프레임과 독보적인 컬러를 더해 대중적이고 개성있는 안경을 만들고자 하며, 동시에 모든 사람들에게 잘 어울리는 프레임 형태를 찾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수주회에 소개하는 제품은 "'Carter', 'kai' 제품으로 2020 하반기 마치를 대표하는 신모델로 자사의 스윙노즐 코패드 기술력으로 착용감이 우수하며 구조적인 프레임 형태가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Kate는 자사의 시그니처 제품으로 기존 안경테와 다른 새로운 HINGE 구조가 강점이며 가벼우면서 부식이 잘되지 않는 티타늄소재를 사용했다. 올해 새로운 컬러 제품을 출시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회 참가 목적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직후 비대면 시대 흐름에 따라 국내 모든 전시 및 수주회가 온라인을 기반으로하여 진행되고 있다. 소비자 및 바이어로 하여금 자사브랜드 제품정보를 사전에 편리하게 제공함과 동시에 국내 아이웨어시장에 입지를 다지고자 한다. 더불어 해외바이어들에게도 정보제공을 해 자사의 제품을 홍보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소재 안경 기업의 내수 활성화와 신규 내수 바이어 발굴을 위해 '브랜드 아이웨어 수주회 in 서울'을 운영한다. 오프라인 수주회와 동시에 온라인 내수 화상 상담회 운영을 통해 내수 바이어(안경사)와 최신 트렌드 안경 브랜드 간 거래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

→ '브랜드 아이웨어 수주회 in 서울' 뉴스 특별 페이지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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