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빙 | 2021-02-25 10:10:00
청정 히말라야 핑크소금과 항산화 성분 풍부한 레몬머틀의 콜라보, 맛있는 소금 탄생
‘상떼피아’ 브랜드로 유명한 유기농 후추의 명가 앤스쌍떼(대표 이인태)는 최근 히말라야 핑크소금에 레몬머틀을 첨가한 상떼피아 레몬머틀 핑크소금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히말라야 핑크소금은 일반 소금에 비해 나트륨 함량은 낮고 철, 아연, 망간 등 다양한 미네랄 성분이 많아 면역력 향상 등 건강에 더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레몬머틀은 호주를 원산지로 하는 원시식물로 국내에는 생소하지만 미국이나, 호주, 유럽 지역에서는 향신료로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허브의 일종이다.
특히, 비타민C, E 등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등 영양소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상큼한 맛을 내는 시트랄 성분이 레몬에 비해 9배 정도 많이 함유 돼 있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수퍼푸드로 잘 알려진 블루베리 보다 항산화 능력이 5배 이상 뛰어난 항산화식품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핑크소금은 이미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듯이 80여 가지 천연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어 귀족소금으로 불릴 만큼 건강에 좋다”며 “이 핑크소금에 상큼한 향 뿐만 아니라 영양소가 풍부해 허브의 여왕으로 인정 받은 레몬머틀 건잎을 분쇄해 블렌딩 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는 “이전까지는 레몬머틀 핑크소금을 통후추와 함께 선물세트로만 구성을 해서 판매를 했는데 이 소금을 접해 본 고객들로부터 판매 요청이 계속 들어와 이번에 정식으로 판매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기회에 더 많은 고객들이 건강에 아주 좋은 이 히말라야 레몬머틀 핑크소금을 접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이며 “앞으로, 고객님들 건강에 도움이 되는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론칭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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