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안마의자 브랜드 오코(OHCO), 디코어(DCORE)가 하이마트 오목교점에 신규 직영점을 오픈했다고 26일밝혔다.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하이마트 오목교점은 프리미엄 가전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체험형프리미엄 스토어다.

하이마트 오목교점 3층 생활가전 브랜드관에 오코의 초프리미엄 안마의자모델 ‘M.8’부터 디코어의 최상위급 플래그십 모델 ‘씨러스’, ‘스트라터스’,’클라우드’의체험존이 마련되었으며, 고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자유롭게 오코, 디코어의최고급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본사에서 정식교육을 받은 전문매니저가 1:1 맞춤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번 신규 매장 그랜드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혜택과 풍성한 사은품을 제공한다.오픈일부터 3월까지 제품별 파격적인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안마의자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고급사은품과 상품권이 증정 될 예정이다.

오코,디코어 관계자는  “오목교역 바로 앞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가족단위의 고객들이 방문하기좋은 하이마트 오목교점에 직영점을 오픈, 더 많은 고객분들에게 오코,디코어의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안마의자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제품 체험은 물론 할인, 2종의 사은품을 받아갈 수 있는 오픈 이벤트를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코,디코어 하이마트 오목교점은 3층 생활가전 브랜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