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빙 | 2021-06-18 18:38:00
다이오드전자(대표 백승원)는 오는 7월 8일(목)부터 10일(토)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SWEET 2021(Solar, Wind & Earth Energy Trade Fair 2021)'에 참가해 토탈 태양광 시스템을 선보인다.
현재 다이오드전자 태양광 사업부 토탈태양광에서는 국내 태양광 인버터, 접속반, ESS 제조 거래처들의 KS 인증시 필요한 요청에 더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25A / 30A / 35A / 40A / 45A / 50A / 1000V, 1500V 태양광 퓨즈를 상시 보유하고 있다.
다이오드전자 관계자는 "제조사에서 2주마다 정기적으로 제품을 공급받고 있어 바로 납품이 가능하다"라며 " 빠른 납기와 좋은 가격이 다이오드전자 제품들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빠른 KS 인증을 돕는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전담팀의 규모를 키워 대한민국 신재생 에너지 분야 성장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제15회를 맞이하는 SWEET 2021은 에너지 밸리의 중심 광주에서 신재생에너지 기업들의 네트워크 형성 및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2006년부터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함께 해온 SWEET는 지난 2008년 7월 국내 최초로 국제전시인증기구 UFI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또한, 국내 신재생에너지 전시회 유일, 10회째 산업통상자원부 유망전시회에 선정됐으며, KOTRA와 공동 주관을 하는 국내 유일의 전시회다. 전시품목은 다음과 같다. △태양열·광 △스마트그리드 △풍력 △바이오에너지 △이차 전지 △수소 △송배전 △해양 및 소수력 △에너지효율 △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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