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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 2021 국제 광융합 엑스포서 식물의 파장에 최적화한 퀀텀닷 소재 식물조명 알렸다
에이빙 | 2021-10-16 11:47:00

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이 선보인 퀀텀닷 소재 식물조명│촬영-에이빙뉴스

(재)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원장 황명근, 이하 연구원)은 지난 10월 13일(수)부터 15일(금)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1 국제 광융합 엑스포'에 참가했다.

연구원은 강원도와 철원군의 지역전략산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플라즈마산업 활성화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설립인가를 받아 2006년 3월에 개원한 전문연구기관이다. 열플라즈마 장비기술, 그래핀-나노융합기술, 융복합소재기술, 퀸텀닷(QD) 이용 광/디스플레이 융합기술 분야에 특화해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지역 농업과 연계한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퀀텀닷 나노소재는 입자의 크기가 수 나노미터(nm)인 반도체로, 에너지를 받아 빛을 방출하는 특성을 갖는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퀀텀닷 식물조명 제품은 퀀텀닷 소재가 갖는 광변환 특성을 바탕으로, 작물별 맞춤형의 최적화된 빛 스펙트럼을 구현해 높은 생육 촉진 효과와 기능성 성분 향상을 가져오며, 균일한 광 분포로 스마트팜 내의 위치에 구애받지 않고 고른 성장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촬영-에이빙뉴스

연구원 내 퀀텀닷상용화지원센터의 김용득 센터장은 “센터가 보유한 퀀텀닷(양자점) 소재에 관한 원천기술의 우수성과 함께 식물의 파장에 최적화한 조명을 업체에 공급하고 있는데, 그 결과를 알리기 위해 전시회에 참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작년 전시회에 참가했을 때는 조명 전시에 그쳤지만, 올해에는 퀀텀닷 식물조명의 실증 결과와 업그레이드된 데이터를 함께 소개했다. 특히 고추냉이 농가에 스마트팜을 도입해 퀀텀닷 LED조명을 설치했을 때, 20개월 정도 키워야 수확이 가능했던 것을 5~6개월 정도 단축해 20~30%의 생산기간 단축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연구원은 이러한 연구결과와 활동을 통해 퀀텀닷 소재와 응용기술을 기반으로, 산업부의 거점지원사업인 스마트특성화기반구축사업(퀀텀닷 나노소재 기반연계 플랫폼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 기업지원 플랫폼 구축, 기업의 시제품 제작 지원과 현장 애로 기술지원 및 시험평가 인증지원 등의 기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첨단소재와 응용산업의 연계 협력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 매출 향상 및 양질의 고용 창출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1 국제 광융합 엑스포에 참가한 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 부스 모습│촬영-에이빙뉴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 (사)LED산업포럼, KOTRA가 주최하고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한 '2021 국제 광융합 엑스포'는 제19회 국제 LED&OLED EXPO와 PHOTONICS+LASER EXPO가 통합돼 진행됐다. 주요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LED △OLED △DISPLAY △바이오 LED △전장 △광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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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제 광융합 엑스포 현장 스케치 | 촬영 및 편집-에이빙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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