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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기어, 800억규모 유·무상증자…"전기차·로봇 투자"
비즈니스워치 | 2026-04-23 10:05:02

[비즈니스워치] 최용순 기자 cys@bizwatch.co.kr


대동기어는 전기차와 로봇 사업 재원 확보를 위해 8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와 보통주 30% 규모의 무상증자를 동시에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유상증자 6월12일, 무상증자 8월4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유상증자 8월11일, 무상증자 8월24일이다.



이번에 조달하는 자금은 △미래차 생산설비 확충 △운영 기반 안정화 △로보틱스 사업 기반 확보에 활용한다. 



대동기어는 전기차·하이브리드차 등 전동화 차량 확대에 맞춰 미래차 구동계 핵심 부품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2024년부터 현재까지 약 1조7000억원 규모의 부품을 수주했다. 또 로봇용 감속기와 액추에이터 등 첨단 로봇 핵심 부품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증자 자금 중 500억원은 미래차 관련 설비 투자에 투입한다. 2024년과 2025년 수주 물량 중 일부는 1차 설비 투자를 통해 올해부터 매출에 반영될 예정으로, 이번 투자는 추가적인 생산능력 확보를 위한 후속 투자 성격으로 추진된다.



서종환 대동기어 대표는 "이번 증자는 전기차와 로봇 중심으로 사업의 무게중심을 이동시키는 구조적 전환의 출발점"이라며 "전기차 부문의 수주를 매출과 수익으로 연결하는 동시에 로봇 핵심 부품 분야로의 확장을 시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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