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 담합 사안에 공식 사과…"준법경영 체계 전면 강화"
한국경제 | 2026-04-23 10: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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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대표 이도균)이 약 4년간 이어진 가격 담합으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
징금 부과와 가격 재결정 명령을 받은 데 대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23일 무림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 심려를 끼쳐드려 깊이 사과드린다"
;며 "심각성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전사적인 차원에서 근본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고 이
를 이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무림은 재발 방지를 위해 ▲제도 ▲조직 ▲교육 3대 축을 중심으로 준법경영 체
계를 전면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먼저 제도적인 측면에서는 준법경영 시
스템을 고도화해 엄격한 내부 통제 기반을 마련한다. 지난 3월 '준법경영
선포식'을 통해 컴플라이언스 경영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공정거래 모니터
링 제도를 추가로 신설해 전 사업 부문의 영업 활동과 거래 과정을 상시 점검할
계획이다.
조직 측면에서는 컴플라이언스 전담 부서를 별도로 운영한다. 해당 부서는 공정
거래 및 계약 체결 과정에 대한 사전 검토를 강화하고 법적 리스크를 체계적으
로 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위반 행위 적발 시 정직&middo
t;해고 등 최고 수준의 징계를 적용할 방침이다. 교육 측면에서도 임직원을 대
상으로 정기적인 컴플라이언스 교육을 의무화하고, 익명 제보 시스템을 통해 내
부 신고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무림 관계자는 "이번 사안을 반면교사로 삼아 보
징금 부과와 가격 재결정 명령을 받은 데 대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23일 무림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 심려를 끼쳐드려 깊이 사과드린다"
;며 "심각성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전사적인 차원에서 근본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고 이
를 이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무림은 재발 방지를 위해 ▲제도 ▲조직 ▲교육 3대 축을 중심으로 준법경영 체
계를 전면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먼저 제도적인 측면에서는 준법경영 시
스템을 고도화해 엄격한 내부 통제 기반을 마련한다. 지난 3월 '준법경영
선포식'을 통해 컴플라이언스 경영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공정거래 모니터
링 제도를 추가로 신설해 전 사업 부문의 영업 활동과 거래 과정을 상시 점검할
계획이다.
조직 측면에서는 컴플라이언스 전담 부서를 별도로 운영한다. 해당 부서는 공정
거래 및 계약 체결 과정에 대한 사전 검토를 강화하고 법적 리스크를 체계적으
로 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위반 행위 적발 시 정직&middo
t;해고 등 최고 수준의 징계를 적용할 방침이다. 교육 측면에서도 임직원을 대
상으로 정기적인 컴플라이언스 교육을 의무화하고, 익명 제보 시스템을 통해 내
부 신고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무림 관계자는 "이번 사안을 반면교사로 삼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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