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AI 사 재부각에 현대차그룹株 동반 강세
한국경제 | 2026-04-16 09:39:19
한국경제 | 2026-04-16 09:39:19
피지컬 AI(인공지능) 사업 재부각에 현대차그룹주가 16일 장 초반 동반 강세다
.
이날 오전 9시28분 현재 현대차는 전일 대비 5.91% 오른 53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위아(7.46%), 현대오토에버(6.73%), 현대모비스(3.01%), 현대글로비
스(2.95%) 등도 상승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위아의 방위산업 부문을 현대로템으로 매
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 조정이 마무리되면 현대위아의
사업 포트폴리오는 로봇과 열관리 중심으로 재편된다. 현대위아는 이들 사업을
앞세워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에서 핵심 부품 공급사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이다
.
현대위아는 이날 공시를 통해 "회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 구체적인 사항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최근 현대차그룹은 그룹 차원의 사업재편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는 지난 1월 램프 사업에 이어 지난달 범퍼 사업 매각에 나섰다. 지난달 23일에
는 그룹 내 로봇과 수소 사업을 총괄하는 RH PMO(로봇·수소 프로젝트관
리기구)를 신설했다. 이번 결정으로 현대차그룹의 피지컬 AI(인공지능) 전환 로
드맵이 한층 선명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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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9시28분 현재 현대차는 전일 대비 5.91% 오른 53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위아(7.46%), 현대오토에버(6.73%), 현대모비스(3.01%), 현대글로비
스(2.95%) 등도 상승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위아의 방위산업 부문을 현대로템으로 매
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 조정이 마무리되면 현대위아의
사업 포트폴리오는 로봇과 열관리 중심으로 재편된다. 현대위아는 이들 사업을
앞세워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에서 핵심 부품 공급사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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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는 이날 공시를 통해 "회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 구체적인 사항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최근 현대차그룹은 그룹 차원의 사업재편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는 지난 1월 램프 사업에 이어 지난달 범퍼 사업 매각에 나섰다. 지난달 23일에
는 그룹 내 로봇과 수소 사업을 총괄하는 RH PMO(로봇·수소 프로젝트관
리기구)를 신설했다. 이번 결정으로 현대차그룹의 피지컬 AI(인공지능) 전환 로
드맵이 한층 선명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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