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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씨티케이, 양자산업 수혜 기대감에 28% 급등
한국경제 | 2026-04-17 09:44:08
아이씨티케이가 국내 양자솔루션 수출 1호 기업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주가가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엔비디아가 양자컴퓨팅 관련 기술을 공개
하면서 양자기술 상용화가 앞당겨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
된다.


17일 오전 9시36분 현재 아이씨티케이는 전 거래일 대비 4100원(19.20%) 오른
2만5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 초반 한때 28%대까지 뛰기도 했다.


하나증권은 이날 "아이씨티케이는 양자보안칩을 개발한 국내 유일의 업체
"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8000원에서 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 증권사 김홍식 연구원은 "스테이블 코인의 제도권 금융 편입, 앤트로픽
인공지능(AI)발 해킹 등으로 양자암호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양자컴퓨터 발전 속도와 미·중 기술 경쟁을 감안했을 때 미국발
양자산업지원책이 연일 쏟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씨티케이는 BTQ의 Q퍼펙트가 보유한 양자 시뮬레이션 기술을 통
해 단순한 양자암호업체가 아닌 풀스택 양자솔루션 업체로 사업 모델을 강화하
고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국내 양자솔루션 수출 1호 기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부연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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