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 넘는 집은 '주춤'…'이 가격대' 아파트는 과반이 신고가
한국경제 | 2026-08-10 08:25:44
한국경제 | 2026-08-10 08:25:44
지난 7월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서 15억원 초과하고 20억원을 밑도는 거래의 신
고가 비중이 53.8%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격대 거래는 가격대별 신고
가 비중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10일 직방이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15억원 초과~20억원
이하 가격대의 신고가 비중은 1년 전 같은 기간 47.9%에서 53.8%로 올랐다.
12억 원 초과~15억 원 이하는 46.4%, 9억 원 초과~12억 원 이하는 40.4%로 집계
되는 등 9억 원 초과~20억 원 이하 가격대에서 신고가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
다. 6억 원 초과~9억 원 이하도 1년 전 9.4%에서 28.1%로 크게 높아졌다.
20억원을 초과하는 가격대에서는 신고가 비중이 1년 전보다 낮아졌다. 20억 원
초과~25억 원 이하는 56.2%에서 44.0%, 25억 원 초과~30억 원 이하는 71.4%에
서 25.8%, 30억 원 초과는 70.0%에서 32.5%로 각각 하락했다. 다만 이들 가격대
는 거래 비중이 크지 않아 개별 거래에 따라 신고가 비중의 변동 폭도 상대적으
로 크게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가격대별 거래 구성도 1년 전과 달라졌다. 수도권 전체 거래에서 3억원 이하가
차지하는 비중은 24.7%에서 23.2%로 낮아졌고, 3억원 초과~6억원 이하 비중은
35.9%에서 37.9%로 높아졌다. 6억 원 초과~9억 원 이하는 19.7%에서 19.6%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9억원 초과~12억원 이하 비중은 8.2%에서 8.9%로, 12억 원 초과~15억 원 이하는
4.1%에서 5.0%로 높아졌다. 반면 15억 원 초과~20억 원 이하 비중은 3.0%로 1
년 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20억원 초과 가격대 역시 전반적인 구성 변화
없이 비슷했다.
김은선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거래가격대 구성은 비교적 완만하게 변화했
지만, 신고가 비중은 가격대별로 차이를 보이며 6억 원 이상 가격대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모습이 나타났다"며 "거래가 꾸준히 이뤄지는 가격대 안에
서도 가격 경신이 이어지며 가격대별 시장 흐름의 차이도 확인됐다"고 분
석했다.
이어 "최근 정부가 실거주 중심의 2026년 세제 개편안을 발표한 가운데,
세제 개편과 금융 규제 변화가 앞으로 가격대별 거래 구조와 신고가 흐름에 어
떤 변화를
고가 비중이 53.8%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격대 거래는 가격대별 신고
가 비중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10일 직방이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15억원 초과~20억원
이하 가격대의 신고가 비중은 1년 전 같은 기간 47.9%에서 53.8%로 올랐다.
12억 원 초과~15억 원 이하는 46.4%, 9억 원 초과~12억 원 이하는 40.4%로 집계
되는 등 9억 원 초과~20억 원 이하 가격대에서 신고가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
다. 6억 원 초과~9억 원 이하도 1년 전 9.4%에서 28.1%로 크게 높아졌다.
20억원을 초과하는 가격대에서는 신고가 비중이 1년 전보다 낮아졌다. 20억 원
초과~25억 원 이하는 56.2%에서 44.0%, 25억 원 초과~30억 원 이하는 71.4%에
서 25.8%, 30억 원 초과는 70.0%에서 32.5%로 각각 하락했다. 다만 이들 가격대
는 거래 비중이 크지 않아 개별 거래에 따라 신고가 비중의 변동 폭도 상대적으
로 크게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가격대별 거래 구성도 1년 전과 달라졌다. 수도권 전체 거래에서 3억원 이하가
차지하는 비중은 24.7%에서 23.2%로 낮아졌고, 3억원 초과~6억원 이하 비중은
35.9%에서 37.9%로 높아졌다. 6억 원 초과~9억 원 이하는 19.7%에서 19.6%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9억원 초과~12억원 이하 비중은 8.2%에서 8.9%로, 12억 원 초과~15억 원 이하는
4.1%에서 5.0%로 높아졌다. 반면 15억 원 초과~20억 원 이하 비중은 3.0%로 1
년 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20억원 초과 가격대 역시 전반적인 구성 변화
없이 비슷했다.
김은선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거래가격대 구성은 비교적 완만하게 변화했
지만, 신고가 비중은 가격대별로 차이를 보이며 6억 원 이상 가격대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모습이 나타났다"며 "거래가 꾸준히 이뤄지는 가격대 안에
서도 가격 경신이 이어지며 가격대별 시장 흐름의 차이도 확인됐다"고 분
석했다.
이어 "최근 정부가 실거주 중심의 2026년 세제 개편안을 발표한 가운데,
세제 개편과 금융 규제 변화가 앞으로 가격대별 거래 구조와 신고가 흐름에 어
떤 변화를
이시각 주요뉴스
이시각 포토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