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빙 | 2026-09-04 15:26:33

도심 외출과 여행을 함께 고려하는 육아용품 수요가 높아지면서 유모차 역시 휴대성뿐만 아니라 실제 주행 환경에서의 사용성과 편의성을 확인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카페와 공원, 공항 등 다양한 장소를 오가는 상황에서는 제품을 직접 접고 밀어보며 기능을 확인하는 것이 구매 판단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스토케(Stokke®)는 9월 4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 체험형 팝업 공간 '요요5 서울숲하우스'를 열었다. 오는 6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팝업에서는 신제품 프리미엄 도심형 유모차 '요요5(YOYO5)'를 실제 라이프스타일 환경에서 체험할 수 있다. 한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는 하이체어 신제품 '트립트랩 시그니처 월넛(Tripp Trapp® Signature Walnut)'도 함께 공개된다.

'요요5 서울숲하우스'는 여행, 도심, 카페, 공원, 다이닝 등 가족의 일상과 이동 환경을 모티프로 한 5개 체험존으로 구성됐다. 방문객은 각 공간에서 제품을 직접 접고 밀어보며 요요5의 휴대성과 주행감, 일상에서의 활용성을 확인할 수 있다.
여행존에서는 한 손으로 유모차를 접고 펼칠 수 있는 원핸드 폴딩 기능과 휴대성을 경험할 수 있으며, 도심존에서는 다양한 이동 환경을 고려한 핸들링과 주행 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 카페존은 좁은 테이블 사이 등 공간이 제한적인 환경에서의 이동성을 보여주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이번 팝업의 중심 제품인 요요5는 기존 휴대용 유모차 요요(YOYO)가 이어온 도심 이동성과 휴대성을 바탕으로 일상에서의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도심형 유모차다.
신생아부터 유아기까지 아이의 성장 단계에 따라 필요한 구성으로 변경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요요5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한 손으로 쉽고 빠르게 접고 펼칠 수 있는 원핸드 폴딩 기능이다. 아이를 안고 카페 문을 열거나 차량에 유모차를 싣는 등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한 손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해 외출 과정에서의 편의성을 높였다.
주행 성능 역시 도심 환경을 고려했다. 4륜 서스펜션을 적용해 보도블록 틈이나 횡단보도 턱처럼 도심에서 자주 마주치는 다양한 노면에서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좁은 엘리베이터나 테이블 간격이 촘촘한 카페 등 공간이 넉넉하지 않은 환경에서도 이동하기 쉽도록 설계됐으며, 접었을 때 차량 트렁크나 외출지 한쪽에 보관하기 용이하다.
기내 수하물 규격을 고려한 컴팩트한 사이즈도 특징이다. 공항과 여행지 등 이동이 잦은 환경에서도 유모차를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일상적인 도심 외출과 여행을 하나의 제품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의 착석 환경도 개선했다. 넓고 길어진 시트와 좌우 측면 추가 패딩, 확대된 헤드 쿠션, 높이 조절 하네스를 적용했으며 등받이는 97도부터 149도까지 조절된다. 수납 바스켓은 최대 10kg까지 담을 수 있으며, 원클릭 5점식 버클과 탈부착 가능한 어깨 보호 패드, 기계 세탁 가능한 패브릭 등을 적용했다.
색상은 시트팩과 뉴본팩, 배시넷 모두 베리, 블랙, 포레스트, 피치, 타프 등 5가지로 구성했다. 아이의 성장 단계와 사용 환경에 맞춰 구성품을 선택할 수 있는 만큼 색상 역시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팝업에서는 제품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방문객은 기존에 사용하던 유모차를 맡기고 요요5를 대여해 서울숲 일대를 직접 주행해볼 수 있다. 단순히 제품을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야외 환경에서 주행감과 휴대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가족 참여형 유모차 모빌 DIY 프로그램과 산전·산후 전문 트레이너가 진행하는 소규모 유모차 피트니스 클래스도 운영된다. 공간을 둘러보며 참여하는 스탬프 투어를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젤라또 아이스크림 또는 카페 음료 교환권을 제공한다.
현장 구매 혜택도 마련됐다. 요요5 구매 고객에게는 스토케 | 스탠리 1913 패키지 번들을 선착순 150명에게 증정하며, 트립트랩 시그니처 월넛 구매 고객에게는 트립트랩 성인용 쿠션을 제공한다. 증정품은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다이닝존에서는 스토케의 대표 하이체어 트립트랩과 함께 '트립트랩 시그니처 월넛'을 만날 수 있다. 트립트랩 시그니처 월넛은 스토케가 한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는 신제품으로, 이번 팝업을 통해 국내 소비자에게 제품을 소개한다.
한편 스토케는 1932년 노르웨이 올레순에서 고품질 가구 회사로 출발했으며, 1972년 하이체어 '트립트랩'을 출시하며 유아용품 시장에 진출했다. 현재 하이체어, 유모차, 아기띠, 텍스타일 등을 전 세계 80여 개국 파트너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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