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민 "Top3 진입 목표"
프라임경제 | 2026-05-09 10:13:59
프라임경제 | 2026-05-09 10:13:59
[프라임경제] 지난 8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수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2026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000만원)' 1라운드 경기에서 문정민이 단독 2위를 차지해다.
문정민은 이날 전반인 △2번 홀(파4) △4번 홀(파5) △6번 홀(파4) △7번 홀(파4)에서 '버디'를 기록하고, 후반에서 '파 세이브'를 지켜내며 4언더파 68타로 경기를 마무리 지으며 단독 2위에 올랐다.
문정민은 "오늘 바람이 많이 불어 쉽지 않은 경기였다"며 "수원CC는 공이 핀 뒤로 넘어가면 어려워지는 코스이기 때문에 계속 짧게 공략했고, 전략이 잘 맞아떨어지면서 원하는 플레이가 나와 전체적으로 만족스럽다"고 했다. 이어 문정민은 "예전보다 무리한 공략을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퍼트에서 미스가 많았던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연습을 많이 했는데 그런 부분들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앞두고 특별히 보완한 부분에 대해 설명했다.
또 문정민은 "수원CC는 기본적으로 무리하면 안 되는 코스라고 생각한다"며 "계속 핀보다 짧은 지점을 공략하면서 찬스를 만들 계획"이라며 남은 라운드에서 집중할 부분에 대해 언급했다.
끝으로 문정민은 "항상 우승을 목표로 잡으면 오히려 잘 안됐던 기억이 있다"며 "이번 대회는 Top3 진입을 목표로 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경태 기자 kkt@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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