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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 골프 코리아' 성공 개최로 '부산 매력' 알린다
파이낸셜뉴스 | 2026-05-17 09:53:03
부산시가 지난 15일 영상회의실에서  '리브 골프 코리아(LIV Golf Korea) 2026' 성공 개최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점검회의를 갖고 있다. 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지난 15일 영상회의실에서 '리브 골프 코리아(LIV Golf Korea) 2026' 성공 개최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점검회의를 갖고 있다. 부산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시는 지난 1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오는 28~31일 부산 아시아드컨트리클럽에서 치러지는 세계적인 골프대회 '리브 골프 코리아(LIV Golf Korea) 2026' 성공 개최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점검회의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골프대회 기간에는 세계 최정상급 선수 57명이 참가하고 약 6만명 규모 갤러리 운집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대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준비상황을 분야별로 점검하고 기관·분야별 상시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번 준비상황 보고회를 통해 대회 전반의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리브 골프(LIV Golf) 측 대회운영본부와 긴밀히 협업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빈틈없는 행정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리브 골프 시행사인 아이엠지 미디어 코리아(IMG Media Korea)에서는 대회운영본부 구성, 선수단 지원, 교통·주차·수송 지원, 인파·동선 관리, 의료 지원 등 분야별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준비 상황을 점검해 원활한 대회 개최에 나선다.

시는 이번 대회를 단순한 국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부산의 글로벌 도시 브랜드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만든다는 전략이다.

대회 기간 중 해양·관광·미식·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도시 홍보를 통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부산의 매력을 선보이고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 효과를 동시에 끌어올릴 예정이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리브 골프 코리아 2026'은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는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라며 "빈틈없는 행정지원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선수와 갤러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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