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밖으로 향한 따뜻한 스윙… 골프존이 영천시에 건넨 '1천만 원의 위로'
파이낸셜뉴스 | 2026-08-16 15:41:03
파이낸셜뉴스 | 2026-08-16 15:41:03
기록적인 폭염 속 실질적 도움… 영천시 취약계층 250세대에 맞춤형 '간편식 키트' 전달
기업과 임직원이 함께 빚어낸 온기…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의 진정성 있는 행보
올해 4300세대, 1억 8천만 원 규모 지원… 나눔 브랜드 '스윙 유어 드림'으로 상생의 닻 올리다
[파이낸셜뉴스] 기록적인 폭염이 한반도를 집어삼킨 8월의 한복판, 대다수의 사람들은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찾거나 산과 바다로 피서를 떠난다. 하지만 맹렬한 더위 속에서 생존 자체를 위협받는 이들도 존재한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다.
스크린골프라는 혁신으로 대한민국 레저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꾼 골프존이 이번에는 코스 위가 아닌 지역 사회의 가장 어두운 곳을 향해 따뜻한 스윙을 날렸다. 골프존문화재단(이사장 김영찬)이 지난 14일, 경상북도 영천시청을 찾아 관내 취약계층 250세대를 위한 1,000만 원 상당의 간편식 키트를 전달하며 진정한 의미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했다.
이번 지원이 눈길을 끄는 것은 철저하게 '수혜자 중심'으로 구성된 물품의 디테일이다. 거창하지만 실용성이 떨어지는 품목 대신, 가마솥더위에 불 앞에서 요리하기조차 버거운 이웃들의 현실을 직시했다.
골프존문화재단이 영천시 복지정책과를 통해 전달한 상자 안에는 즉석밥과 다채로운 밑반찬, 국과 탕류, 라면 등 데우기만 하면 곧바로 든든한 한 끼가 완성되는 가정간편식(HMR)이 빼곡히 채워졌다. 이는 단순한 물량 공세를 넘어,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한 밥상머리를 지켜내겠다는 세밀하고 깊은 배려다.
이 따뜻한 행보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이벤트가 아니다. 2021년부터 쉼 없이 달려온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의 연장선이다. 대전의 골프존조이마루, 그리고 전국 각지에 뻗어 있는 골프존카운티 등 회사의 인프라가 닿는 곳마다 지역사회와의 끈끈한 상생을 도모해 왔다.
무엇보다 고무적인 것은 재원의 출처다. 이 캠페인은 골프존 그룹 차원의 전폭적인 후원금에, 나눔에 뜻을 함께하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이 더해져 완성된다. 회사가 밀고 임직원이 당기며 지자체와 협력하는, 기업 사회공헌의 가장 이상적인 삼각편대를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골프존문화재단은 올 한 해 동안만 전국 약 4300세대를 찾아 1억 8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하겠다는 굵직한 청사진을 세워두고 묵묵히 목표를 향해 순항 중이다.
김영찬 이사장은 "골프존문화재단은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성장한다는 굳건한 믿음으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배려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 곳곳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데 주저하지 않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골프존그룹은 현재 사회공헌 브랜드 '스윙 유어 드림(SWING YOUR DREAM)'을 앞세워 골프와 IT, 문화 등 다방면에서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스크린에서 시작된 작은 골프공의 궤적이, 이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삶을 바꾸는 희망의 포물선으로 진화하고 있다. 진정한 1등 기업의 품격은 실적의 크기가 아닌, 나누는 온기의 깊이에서 결정된다는 것을 골프존이 묵묵히 증명하고 있다.
기업과 임직원이 함께 빚어낸 온기…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의 진정성 있는 행보
올해 4300세대, 1억 8천만 원 규모 지원… 나눔 브랜드 '스윙 유어 드림'으로 상생의 닻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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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존문화재단이 14일 영천시청에서 '2026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식을 개최했다 (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 골프존카운티 진동진 사업부장, 김병삼 영천시장, 골프존문화재단 박영준 팀장 |
[파이낸셜뉴스] 기록적인 폭염이 한반도를 집어삼킨 8월의 한복판, 대다수의 사람들은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찾거나 산과 바다로 피서를 떠난다. 하지만 맹렬한 더위 속에서 생존 자체를 위협받는 이들도 존재한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다.
스크린골프라는 혁신으로 대한민국 레저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꾼 골프존이 이번에는 코스 위가 아닌 지역 사회의 가장 어두운 곳을 향해 따뜻한 스윙을 날렸다. 골프존문화재단(이사장 김영찬)이 지난 14일, 경상북도 영천시청을 찾아 관내 취약계층 250세대를 위한 1,000만 원 상당의 간편식 키트를 전달하며 진정한 의미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했다.
이번 지원이 눈길을 끄는 것은 철저하게 '수혜자 중심'으로 구성된 물품의 디테일이다. 거창하지만 실용성이 떨어지는 품목 대신, 가마솥더위에 불 앞에서 요리하기조차 버거운 이웃들의 현실을 직시했다.
골프존문화재단이 영천시 복지정책과를 통해 전달한 상자 안에는 즉석밥과 다채로운 밑반찬, 국과 탕류, 라면 등 데우기만 하면 곧바로 든든한 한 끼가 완성되는 가정간편식(HMR)이 빼곡히 채워졌다. 이는 단순한 물량 공세를 넘어,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한 밥상머리를 지켜내겠다는 세밀하고 깊은 배려다.
이 따뜻한 행보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이벤트가 아니다. 2021년부터 쉼 없이 달려온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의 연장선이다. 대전의 골프존조이마루, 그리고 전국 각지에 뻗어 있는 골프존카운티 등 회사의 인프라가 닿는 곳마다 지역사회와의 끈끈한 상생을 도모해 왔다.
무엇보다 고무적인 것은 재원의 출처다. 이 캠페인은 골프존 그룹 차원의 전폭적인 후원금에, 나눔에 뜻을 함께하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이 더해져 완성된다. 회사가 밀고 임직원이 당기며 지자체와 협력하는, 기업 사회공헌의 가장 이상적인 삼각편대를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골프존문화재단은 올 한 해 동안만 전국 약 4300세대를 찾아 1억 8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하겠다는 굵직한 청사진을 세워두고 묵묵히 목표를 향해 순항 중이다.
김영찬 이사장은 "골프존문화재단은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성장한다는 굳건한 믿음으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배려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 곳곳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데 주저하지 않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골프존그룹은 현재 사회공헌 브랜드 '스윙 유어 드림(SWING YOUR DREAM)'을 앞세워 골프와 IT, 문화 등 다방면에서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스크린에서 시작된 작은 골프공의 궤적이, 이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삶을 바꾸는 희망의 포물선으로 진화하고 있다. 진정한 1등 기업의 품격은 실적의 크기가 아닌, 나누는 온기의 깊이에서 결정된다는 것을 골프존이 묵묵히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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