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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스 "세계 금융시장 혼란, 2008년 금융위기 연상"
edaily | 2016-01-08 05:47:32
[뉴욕= 이데일리 김혜미 특파원] 미국의 억만장자 투자가 조지 소로스가 중국 증시 급락에 따른 전세계 금융시장 혼란이 2008년 금융위기를 연상시킨다고 경고했다.

7일(현지시간) 소로스는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열린 한 경제 포럼에서 “중국이 현재 새 경제성장 모델을 찾는 데 고심하고 있으며 위안화 가치 평가절하는 이같은 문제들을 전세계 다른 국가들로 확산시키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미국의 금리 인상 회귀는 중국에 힘든 시기가 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상황과 관련해 소로스는 “2008년에 겪었던 금융위기를 떠올리게 한다”며 “중국은 중대한 조정 문제를 갖고 있다. 이는 위기에 이를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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