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뉴스속보

뚝 뚤어진 휘발유값…1200원대 주유소도 늘어난다
머니투데이 | 2016-01-09 10:13:18
[머니투데이 김지민 기자] [8일 기준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 1396.95원..지방권 1200원대 주유소 57곳]

국내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격이 7년만에 리터당 1300원대에 진입한 가운데 1200원대로 판매하는 주유소도 빠르게 늘고 있다.

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8일 기준 휘발유값이 1200원대인 전국 주유소가 57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고양시를 포함해 지방권 주유소가 대다수다.

이날 기준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날 대비 2.20원 하락한 1396.95원을 기록했다. 휘발유 판매가격 최고가 지역은 1482.88원을 기록한 서울이다. 전국 최저가 주유소는 충북 음성국 상평 주유소로 리터당 1249원이다.

사우디와 이란 간 갈등 고조, 중국 증시 급락 등의 국제 정세 여파로 국제 유가가 하락하면서 국내 휘발유 가격도 당분간 약세를 유지할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7일(현지시간) 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전날보다 2.80달러 하락한 배럴당 27.96달러를 기록했다. 두바이유 가격이 배럴당 30달러선 밑으로 떨어진 것은 2004년 4월 7일(29.92달러) 이후 처음이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0.48달러 내린 배럴당 33.75달러로 마감했다.






김지민 기자 dandi@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