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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증시 3천선 붕괴…상하이 2.4% 급락
edaily | 2016-01-13 16:02:58
[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중국 증시가 종가 기준으로 3000선이 무너졌다. 정부가 뒤를 받치고 경제지표도 괜찮았음에도 흔들린 투자심리를 되돌리지 못했다.

13일 상하이종합지수 전일 대비 2.4% 하락한 2950.21로 마감했다.

이날 공개된 작년 12월 무역수지가 시장 기대를 웃돌았다. 중국 해관총서는 위안화 기준 12월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3% 증가했다고 밝혔다. 직전월의 3.7% 감소와 시장 전문가 예상치 4.1% 감소를 크게 상회하며 6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한 것이다. 위안화 환율도 안정적인 수준에서 움직였다. 하지만 오후들어 투자자들은 주식을 대거 매도하며 불안감을 드러냈다.

우칸 JK생명보험 펀드매니저는 “최근 급등락이 투자심리를 흔들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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