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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채권부문 10% 감원‥트레이더·영업사원이 타깃
edaily | 2016-01-14 09:39:00
[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미국 대형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가 채권부문 인력 10%를 감원하기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주로 채권 트레이더와 영업사원이 구조조정 대상이다. 외환과 원자재 부문 인력도 포함된다.

감원 규모는 최대 250명으로 올 1분기 내 완료될 예정이다.

골드만삭스는 통상 3월께 인력의 5%를 내보냈다. 신규 채용과 저성과자를 걸러내 인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올해는 감원 폭이 평소보다 두 배가량 증가한 것이다.

최근 투자은행 규제가 강화하면서 비용이 늘어난데다, 채권부문의 수익전망도 어두워졌기 때문이다.

앞서 모건스탠리도 작년 연말 채권과 원자재 부문 직원을 포함해 총 1200명을 감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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