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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휴면사이트 주민번호 삭제 나서
머니투데이 | 2016-01-17 12:00:00
[머니투데이 이하늘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한국호스팅도메인협회와 함께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는 휴면 웹사이트들에 대한 정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2012년 정보통신망법 개정 이후 웹 사이트의 주민번호 수집·이용이 금지됐다. 이미 수집한 주민번호도 2014년 8월까지 파기토록 의무화했다.

하지만 기술력이 부족한 일부 중소·영세사업자, 개인이 운영하거나 관리자 없이 방치된 일부 웹사이트들은 여전히 수집된 주민번호를 보유 중이다.

KISA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들 휴면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주민번호 수집창 삭제 방법, 주민번호 대체수단 도입 등 개선을 안내한다. 아울러 이에 필요한 기술 자문, 방문 컨설팅도 함께 진행한다.

개인정보 유출 사전 방지를 위해 앞으로 운영할 계획이 없는 휴면 웹사이트는 폐지 절차도 함께 안내한다.

특히 호스팅도메인협회 40여 개 회원사 협조로 관리자 연락이 어려운 휴면 웹사이트 운영자들의 캠페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이하늘 기자 iskr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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