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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상장사 액면변경 급증…전년 대비 386%↑
아시아경제 | 2016-01-19 09:22:00
09/2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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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지난해 액면변경을 한 상장사의 수가 한 해 전보다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증권시장 상장법인 중 액면을 변경한 회사는 아모레퍼시픽(090430) 등 총 34사로 전년(7사) 대비 약 386% 증가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이 14사로 전년(3사) 대비 367% 증가했고 코스닥시장은 20사로 전년(4사) 대비 40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액면변경 유형은 주식거래의 유동성 증가 등을 위해 31사가 액면분할을 실시했으며 액면증액을 통한 기업이미지 제고 등을 위해 3사가 액면병합을 실시했다.

유형별로는 1주당 액면금액을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한 회사가 13사(42%)로 가장 많았다. 무액면주식으로 변경한 회사는 중국원양자원유한공사 등 외국계 6사가 차지했다.

지난해 말 기준 증권시장에는 1주당 100원, 200원, 500원, 1000원, 2500원, 5000원 등 6종류의 액면금액과 무액면주식이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별 액면금액 분포현황을 보면 유가증권시장은 500원(44%), 5000원(43.1%), 1000원(8.1%) 순으로 많았고 코스닥시장은 500원(82%), 100원(7.6%), 5000원(7%), 1000원(2%) 순이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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