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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하락 출발…저유가 여파에 1%대 낙폭
edaily | 2016-01-20 23:58:42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뉴욕 증시가 개장 초 1%대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국제 유가 하락으로 경기둔화 우려가 커지자 투자심리도 꽁꽁 얼어붙었다.

뉴욕 현지시간 20일 오전 9시40분 현재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1.79% 하락한 1만5729.8을 기록 중이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1.57% 내린 1851.78을, 나스닥100지수는 1.62% 내린 4079.77에 머물고 있다.

국제 유가가 배럴당 28달러 밑으로 떨어지면서 이날 아시아 증시는 일제히 급락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3.82% 밀렸고 일본 닛케이225지수도 3.71% 빠졌다. 싱가폴 스트레이트타임스지수, 한국 코스피지수, 인도 BSE30 지수도 2% 안팎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어 열린 유럽증시도 2%대 낙폭을 기록 중이며 뉴욕 증시까지 먹구름이 번졌다.

개장 전 나온 경제지표도 우울했다. 12월 소비자물가가 0.1% 하락해 석달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섰고, 작년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0.7%에 그쳤다. 좀처럼 물가가 오를 기미를 보이지 않는 모습이다.

여기에 지난달 신규 주택착공도 한 달 만에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전월대비 2.5% 감소해 증가할 것이란 예상을 뒤엎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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