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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전망]지속된 성장·유가 우려…약세장 다가서나
머니투데이 | 2016-01-21 18:25:56
[머니투데이 주명호 기자] 연초 이후 지속된 글로벌 증시 혼란에 주요 증시들은 하나 둘 씩 약세장으로 진입 중이다. 조정 국면에 들어서 있는 뉴욕 주요 증시 역시 향후 하락 흐름이 이어진다면 약세장으로 돌아설 가능성이 크다.

2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전날에 이어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날 증시는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막판 낙폭이 축소됐음에도 1% 이상 떨어지며 장을 마감했다. 글로벌 성장 우려와 또다시 추락한 국제유가로 투심이 크게 위축되면서다.

이날 역시 하락 흐름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정규장 시황을 예고하는 지수선물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뉴욕 현지시간 기준 오전 3시 50분 다우존스지수 선물은 전장대비 0.604% 떨어진 1만5622를 기록 중이다. S&P500지수 선물은 0.526% 하락한 1845.25를, 나스닥종합지수 선물은 0.732% 하락한 4102.75를 지나고 있다.

개장 전 후로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대기 중이다. 개장 전에는 뱅크오브뉴욕멜론, 버라이즌커뮤니케이션스가 4분기 실적을 내놓는다. 장 마감 후에는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슐럼버거, 스타벅스, 프리시전캐스트파트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하지만 기업들의 실적이 좋게 나와도 국제유가 하락 등 기존 악재가 또다시 부각된다면 하락세를 피하긴 어려울 것으로 관측된다. 20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6.7% 폭락한 26.55달러로 내려 앉으며 2003년 5월이후 13년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경제지표로는 1월 필라델피아 연준 경기전망지수는 27.8로 전월보다 소폭 하락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7만8000건으로 직전주보다 소폭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주명호 기자 serene8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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