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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의 한파..제주도 ‘꽁꽁’ 묶였다
edaily | 2016-01-23 17:00:20
[이데일리 뉴스속보팀] 7년만에 제주에 한파주의보가 내린 가운데 대설특보와 강풍특보 등의 영향으로 제주길이 ‘꽁꽁’ 얼어붙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0분 현재 출발 54편, 도착 42편 등 모두 96편의 항공기가 결항됐다. 지연된 항공편도 140여편에 달한다.

바닷길도 통제됐다. 제주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있다.

제주 산간에는 대설경보, 산간을 제외한 제주 전 지역에는 강풍주의보와 대설주의보가 각각 내려졌다. 오후 3시 현재 한라산의 지점별 적설량은 진달래밭 85㎝, 윗세오름 82㎝, 어리목 55.5㎝, 아라 16㎝ 등이다.

기상청은 앞으로 25일까지 제주 산간에 10∼50㎝, 산간을 제외한 지역에 5∼10㎝가 더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오전 11시를 기해서는 제주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지난 2009년 3월 13일 이후 7년 만이다.

제주 내륙의 움직임도 더디다. 1100도로는 차량 진입이 통제됐고 5·16도로와 비자림로, 첨단로는 대형차량만 월동장비를 장착해야 운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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