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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VR콘텐츠 키운다..뉴욕에 스튜디오 오픈
아시아경제 | 2016-01-25 07:32:42


[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삼성전자가 가상현실(VR) 산업을 키우기 위해 직접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

25일 씨넷 등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22일 유타주의 파크시티에서 열린 선댄스 필름 페스티발에서 "뉴욕에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스튜디오를 문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VR 스튜디오의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마크 매츄(Marc Mathieu) 삼성USA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는 "스튜디오는 현재 마케팅팀이 위치하고 있는 삼성전자 사무소 안에 들어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또한 선댄스조직위원회와 1년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삼성전자는 영화 제작사들과 창작자들을 지원하게 된다. 마크 매츄는 "삼성은 스토리를 사랑하며 사람들이 스토리를 얘기하는 것을 돕는 것을 좋아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2017년 열리는 선댄스영화제에서는 VR이 좀더 중요한 역할을 할 것 같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선댄스영화제 기간동안 쇼케이스를 열고 자사의 기어VR 헤드셋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가졌다. 영화제 관람객들은 기어VR을 체험하기 위해 긴 줄을 서기도 했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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