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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디지털 광고지출 급증…TV는 제자리걸음
edaily | 2016-01-26 09:01:47
- SMI 작년 광고매출 집계
- TV 시청률 떨어지자 광고주 디지털로 눈돌려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미국에서 작년 TV 광고지출은 정체된 반면 디지털 광고지출은 큰 폭으로 늘었다. 광고주들이 전통적인 광고수단인 TV보다 온라인상의 팝업광고를 더 선호한 것이다.

25일(현지시간) 스탠다드미디어인덱스에 따르면 작년 전체 광고지출은 전년대비 7% 증가했다. 이중 디지털 광고지출이 26% 늘었고 옥외광고와 신문광고도 각각 12%, 7% 증가했다.

TV 광고지출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으며 잡지와 라디오 광고지출은 각각 5%, 2% 감소했다.

TV 시청률이 떨어지면서 광고유치에 고전한 것으로 보인다. 제임스 페네시 스탠다드미디어인덱스 최고상업경영자(CCO)는 “낮은 TV 시청률로 인해 상당한 압력을 받고 있다”며 “광고주들이 다른 방식으로 광고를 노출할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에는 미식축구리그(NFL) 플레이오프와 결승전인 슈퍼볼,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2016년 브라질 올림픽 등 굵직한 이벤트가 예정돼 있는 만큼 광고지출이 늘어날 것으로 페네시 COO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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