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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먹거리 발굴에 17조원 투자…IT업체 중 1위
아시아경제 | 2016-01-27 07: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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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신호
매도
삼성, 2015년 R&D 투자비 141억달러
폭스바겐 이어 2위…IT기업 중 3년 연속 1위
애플, 처음으로 20위권 진입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지난해 기술개발(R&D)로 141억달러(약 17조원)를 투자했다. 자동차업체 폭스바겐에 이어 전 세계에서 두번째로 R&D 투자규모가 큰 것이며 정보기술(IT)업체에서는 3년 연속 1위다.

26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폰아레나는 컨설팅업체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가 밝힌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1위는 4년 연속 폭스바겐이 차지했다. 폭스바겐은 153억달러(약 18조4000억원)를 R&D에 투자했다. 폭스바겐은 전체 매출에 5.6%를 R&D에 투자했고 삼성은 7.1%를 투자했다.

폭스바겐과 삼성전자는 지난해 조사에서도 투자 규모가 각각 135억달러(약 16조2000억원), 134억달러(16조1000억원)로 1, 2위를 차지했다.

매체는 삼성이 스마트폰 외에 새로운 먹거리를 찾기 위한 결과로 분석했다. 현재 삼성의 가장 큰 매출을 차지하는 분야는 스마트폰이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세가 점차 둔화되면서 삼성이 헬스케어, 스마트카 등 다양한 분야에 손을 뻗고 있다는 것이다.

3위는 115억달러(약 13조8000억원)를 투자한 인텔이었고 4위는 114억달러(약 13조7000억원)로 마이크로소프트(MS)가 차지했다.

IT업체로는 구글이 6위, 아미존이 7위로 각각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스마트폰 시장 경쟁업체 애플은 18위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20위권에 진입했다. 애플은 매출의 3.2%인 60억달러(약 7조2000억원)을 R&D에 투자했다. 매체는 애플 역시 아이폰에 집중된 수익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애플카 등에 투자한 결과로 해석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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