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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벗, 앨리어 7조원에 인수‥현장진단 분야 1위 등극
edaily | 2016-02-02 08:26:11
[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글로벌 제약회사인 애벗래버러토리스가 현장진단의료 업체인 엘리어를 58억달러(약 7조원)를 주고 인수한다고 로이터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수가는 주당 56달러다. 지난달 29일 종가의 51%의 웃돈을 얹은 수준이다.

현장진단테스트는 몇 분 내 결과가 의사에게 전달되며, 어디서나 간편하게 테스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성장가능성이 큰 편이다.

앨리어는 연 매출 25억달러 규모의 회사로, 에이즈나 말라리아, 결핵 등을 검사할 수 있는 의료기기를 생산한다.

현장진단 의료산업은 약 600억달러 규모다. 연간 5% 정도 성장세다. 골드만삭스는 현장진단 분야의 소규모 기업의 통합움직임이 가속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인수가 완료되면 애벗은 현장진단기기 분야에서 글로벌 1위 기업이 된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 분야에서 현재 로슈가 19%의 시장점유율로 1위며, 애벗이 11%로 뒤를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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