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뉴스속보

오바마, 배럴당 10달러 석유세 부과 추진
edaily | 2016-02-05 06:22:38
[뉴욕=이데일리 안승찬 특파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배럴당 10달러의 석유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CNBC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1세기 클린 운송 시스템’이라는 이름의 오바마 정부의 프로젝트로, 석유회사로부터 배럴당 10달러의 석유세를 걷고, 이 재원으로 초소속열차, 자기운행 자동차 등 미국의 친환경 운송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오바마 정부는 석유세 도입으로 앞으로 10년 동안 3000억달러 이상을 거둬들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악관은 “석유세를 도입하게 되면 민간 에너지 분야에서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클린 에너지 사용을 늘리는 유인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미국의 정치전문지 폴리티코는 “석유회사에 부과된다고 하지만, 석유세는 결국 소비자 가격에 전가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