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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차 판매 줄었는데 '랜드로버·볼보' 성장세
한국경제 | 2016-02-05 12:58:38
[ 김정훈 기자 ] 랜드로버와 볼보가 새해 첫 달부터 국내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BMW, 아우디, 폭스바겐 등 독일차 상위 업체들이 일제히 판매가 줄어
든 것과 대조적이다. 랜드로버와 볼보는 올해 수입차 시장에서 공격적인 판매에
나설 것으로 주목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영국산 고급차인 랜드로버는 1월 신규등록 대수가 874대로
전년 동월 대비 80%가까이 증가했다. 수입차 판매순위 10위내 브랜드 중 판매
증가폭이 가장 컸다.

지난달 수입차 시장에선 BMW 판매(2410대)가 작년 1월 대비 20% 줄었고 아우디
(1900대)와 폭스바겐(1660대)은 각각 46.5%, 44.7% 감소했다. 랜드로버는 1년
전 아우디 폭스바겐과 6배 이상 판매 격차가 났으나 지난달에는 절반으로 줄었
다.

랜드로버는 지난해 판매량 7171대 중 4분기에만 전체 물량의 40%(2861대)를 판
매하는 등 최근 고급차 시장에서 가장 성장 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보급형
모델로 나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디스커버리 스포츠와 레인지로버 이보크
등이 모델별 200대 이상 팔리면서 성장세를 올리고 있다.

랜드로버 관계자는 "SUV 성장세에 힘입어 판매량이 늘고 있다"며 &q
uot;나만의 차를 찾는 오너들이 랜드로버 브랜드에 많이 몰리고 있는 추세&quo
t;라고 설명했다.

볼보자동차는 지난달 수입차 시장에서 톱10에 진입했다. 볼보의 1월 판매대수는
463대로 9위에 랭크됐다. 작년 1월의 13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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