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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지난해 수출 6년來 첫 감소… 무역적자 4.6%↑
머니투데이 | 2016-02-05 22:52:47
[머니투데이 국제경제부 기자] 지난해 미국의 수출이 6년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미국의 수출은 달러 강세와 전세계적인 수요 둔화의 타격으로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역성장했다.

미국 상무부는 5일(현지시간) 지난해 무역적자가 전년대비 4.6% 증가한 5315달러라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수입과 수출은 각각 전년대비 3.1%, 4.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433억6000만달러 무역적자를 기록해 전월 424억달러보다 적자폭이 확대됐다.

12월 수출은 1815억달러로 전월 1822억달러보다 0.3% 감소했다. 항공기, 자동차, 농산물의 판매 부진이 수출 저하의 주요인으로 꼽혔다.

같은 기간 수입은 2249억달러로 전월 2246달러 대비 0.3% 증가했다. 주요 수입 품목은 자동차와 석유제품이었다.




국제경제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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