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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멕시코서 '잘 나가네'…5000대 판매 돌파
한국경제 | 2016-02-09 15: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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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가 멕시코 시장에 진출한 이후 처음으로 5000대 판매를 돌파
하며 10위권에 동반 진입했다.

9일 멕시코 자동차산업협회(AMIA)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1월 멕시코
시장에서 총 5572대를 판매했다. 기아차가 3110대, 현대차는 2462대였다.

현지 판매순위는 기아차가 9위, 현대차는 10위를 차지했다. 특히 기아차는 멕시
코 진출 첫 달인 지난해 7월 11위에 오른 이후 두 계단이나 순위를 끌어올렸다
.

기아차의 실적은 레저용 차량(RV)가 이끌었다. 지난해에 월간 1000대 정도 판매
됐던 스포티지는 1월에 약 1500대로 늘었고, 400여대 수준이던 쏘렌토도 650대
로 증가했다.

여기에 올해부터 프라이드와 신형 K5가 멕시코 시장에 투입되면서 기아차의 승
용차 판매도 두 배 수준으로 확대됐다. 준중형차 K3의 판매는 지난해 400대에서
올해는 500대 수준으로 늘었다.

현대·기아차의 멕시코 판매 전망은 밝다. 5월부터 기아차의 멕시코 공장
이 가동되기 때문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30만대 규모로 건설 중인 기아차 멕시코 공
장은 올해 K3 10만5000대를 생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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