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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할 땐 금(金)‥1년래 최고치 경신
edaily | 2016-02-12 07:49:06
[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금(金) 몸값이 치솟고 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4월물 금 가격은 전일 대비 53.2달러(4.5%) 급등한 온스당 1247.80달러에 거래됐다고 온라인 경제매체 마켓워치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장중 온스당 1263.90달러를 찍은 뒤 소폭 내려갔지만, 지난해 2월5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정규장을 마쳤다.

국제 금융시장이 출렁이는 상황에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한 영향을 받았다. 시장에서는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의 매력이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의회 증언에 나선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은 세계경제의 둔화가 미국 경제성장을 가로막는다면 금리인상을 지연할 것이란 기존의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로이터통신은 “옐런 의장이 통화정책이 미리 정해진 경로에 있는 건 아니라고 말했지만, 그는 올해 점진적으로 금리를 인상하겠다는 생각을 여전히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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