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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20만원대 '루미아 650' 18일 출시…기업고객 겨냥
아시아경제 | 2016-02-16 07:39:44
유럽 일부 지역 18일 출시…가격 200달러로 책정
기업고객 겨냥해 오피스 앱 등 탑재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소문이 무성했던 중저가 스마트폰 '루미아 650' 출시를 공식화했다. 루미아 650은 기업용 고객을 겨냥해 오피스 앱이나 보안 등의 기능에 중점을 뒀다.

15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와 IT전문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MS가 5인치 화면에 20만원대 중저가 윈도우 10 스마트폰 '루미아650'을 출시한다.

MS는 일부 유럽지역에 한해 오는 18일부터 루미아 650 판매를 시작한다. 세금과 각종 보조금 적용 전 기준 판매가격은 200달러(한화 약 24만원)로 책정됐다.

루미아 650의 디스플레이는 5인치 OLED(해상도 720*1280)다. 램은 1GB, AP는 스냅드래곤 212 칩(쿼드코어 1.3GHz)을 장착했다. 배터리 용량은 2000밀리암페어(mAh), 두께는 6.9mm이며, 무게는 122g이다.

중저가 스마트폰이지만 1080p 동영상도 촬영할 수 있다. 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다. 저장공간은 16GB를 지원하지만 마이크로 SD카드를 장착하면 용량을 늘릴 수 있다. 제품 색상은 매트 블랙과 매트 화이트 두 가지다.

루미아 시리즈의 OS는 윈도우 10이며, 루미아 650에는 MS 오피스 앱이 설치돼있다. 우버 등 유니버셜 윈도우 플랫폼 앱도 지원한다.

MS는 루미아 650을 기업 고객을 타겟으로 출시했다.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개인 정보 안전장치, 암호화, 기기 정보 삭제 등의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본 앱으로 MS의 비즈니스 앱을 탑재하고 있으며 오피스 365같은 툴도 클릭 한번에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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