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뉴스속보

[뉴욕개장전]산유국 원유생산 동결에 1% 상승
머니투데이 | 2016-02-16 22:19:04
[머니투데이 최광 기자] 뉴욕증시 지수선물이 16일(현지시간) 유가 상승과 맞물려 상승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카타르, 베네수엘라 등 주요 산유국이 원유 생산을 1월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합의하면서 국제유가가 30달러 선을 회복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시각 오후 10시4분 현재 다우존스 지수 선물은 전장대비 1.15% 상승하고 있다. S&P500 지수 선물은 1.18%, 나스닥종합 지수 선물은 1.55% 각각 오르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3월물은 전장 대비 0.09달러(0.29%) 상승한 배럴당 29.5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브렌트유 4월물도 영국ICE 선물시장에서 0.05달러(0.12%) 오른 33.44달러를 지나는 중이다.

알리 알-나이미 사우디 석유장관은 이날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4개국 석유장관 회동에서 "4개국은 원유 생산량을 1월11일 수준에서 동결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주요할 만한 지표로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2월 제조업지수, 전미주택건설협회 2월 주택시장지수 등이 있다.

개별종목 가운데 사우스웨스턴에너지가 주요 산유국 원유생산 동결 방침에 9.57% 상승했고,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전날 부진한 실적발표 이후 내림세를 이어가며 7.86% 하락했다.




최광 기자 hollim324@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