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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지카 바이러스, 중남미 35억달러 피해"
edaily | 2016-02-19 08:14:37
[이데일리 이민정 기자] 지카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중남미 국가의 경제적 피해 규모가 올해 35억달러에 할 것이라고 세계은행이 밝혔다.

18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세계은행은 이 액수가 중남미 국가 국내총생산(GDP)의 0.06% 정도로 추산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세계은행은 관광업에 의존하는 국가가 아닐 경우 GDP의 1% 까지 피해 규모가 늘어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같은 피해규모는 지카 바이러스 확산에 국가 간 공조를 통해 효과적으로 대응을 했을 때를 전제한 것이다. 또한 주요 피해가 임산부들에게 나타난다는 것을 가정했을 때라고 밝혔다.

현재 세계은행은 지카 바이러스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가들에게 환자 검진, 임산부 검진 및 치료에 1억5000만달러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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