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뉴스속보

'디젤 스캔들' 폭스바겐, 5개월만에 검찰 압수수색
한국경제 | 2016-02-19 12:26:38
검찰이 디젤 차량 배출가스 조작에 가담한 폭스바겐 한국법인을 전격 압수수색
했다. 해외에서 조작 스캔들이 발생한 이후 5개월 만이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최기식)는 19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 있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배출가스
검증 자료, 독일 본사와 주고받은 서신 내역, 인증 업무 기록 등을 확보한 것
으로 전해졌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제품 인증 관련 업무를 담당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이사
급 간부 자택 등도 포함됐다.

검찰은 기초 수사를 벌이는 과정에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현행법을 위반한
단서를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관계자는 "폭스바겐이 유럽과 달리 리콜이나 보상 등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여전히 정하지 않아 문제를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환경부는 폭스바겐 디젤차의 배출가스를 조작하고 정부의 리콜 명령에 제
대로 응하지 않은 혐의 등으로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코리아 사장과 국내법인 등
을 검찰에 고발했다.

[MWC, VR 생태계 꽃 피운다…기기·콘텐츠 전방위 가세], [심상찮
은 SM6 초기 돌풍…평일 낮에도 "고객들 북적"], ['벤처연
합' 500V, 4월말 코넥스 상장…"코스닥 이전 목표"], [대
형마트, 소셜커머스와 가격 전쟁 선포…반응은?], ['온화한 미소
9; 프란치스코 교황,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