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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패널가격 하락, 3월부터 둔화 전망"
edaily | 2016-02-20 12:42:38
- 대만 지진 일시적 공급차질에 올림픽 등 이벤트 영향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가격하락이 3월부터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20일 시장조사업체 IHS와 현대증권에 따르면 2월 TV와 PC LCD 패널가격은 상반기 대비 각각 3%, 1% 하락했다. 또한 중국과 대만 패널업체 대형 TV 패널 생산확대 영향으로 49~65인치 TV 패널가격은 3~5% 내렸다.

지난 6일 발생한 대만 지진으로 2분기 대형 TV 패널 공급에 일시적 영향이 예상된다. 이는 이노룩스 5, 6세대 LCD 생산라인 정상복구까지 아�로 2~3주가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현대증권은 “이노룩스 39.5인치, 65인치 TV 패널의 일시적 공급차질로 2분기 TV 패널가격 하락은 둔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대증권은 “2분기는 브라질 올림픽 등을 앞두고 TV 세트업체의 패널 재고축적 시기와 맞물리기 때문에 향후 LCD 패널가격의 심리적 요인에 영향이 불가피할 전망”이라며 “근본적인 LCD 패널수급 개선을 위해 대형 TV 패널의 수요증가 지속, 중국 패널업체들의 공급량 축소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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