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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전]반등 기대해볼 수 있는 종목은
머니투데이 | 2016-02-25 08:20:36
06/01 10:23
거래량
249,305
전일대비
-0.38%
시가총액
25,809억
외인비율
13.39%
기간누적20일
1,218,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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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
[머니투데이 송선옥 기자] 코스피 지수가 지난 24일까지 이틀간 1910선을 중심으로 지지부진한 모습을 연출했다. 최근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 외국인 기관 등 주요 수급주체가 동시 순매도를 보이는 모습이 종종 관찰된다. 시장을 둘러싼 대내외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60일 이동평균선의 기술적 저항이 만만치 않다.

오는 26~27일 중국에서 열리는 G20(주요20개국)·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를 시작으로 3월 중순까지 유럽중앙은행(ECB) 회의, 일본은행(BOJ) 금융정책위원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등 굵직굵직한 이벤트들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기다림은 더욱 오래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시장 자체보다는 종목, 업종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지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25일 신흥통화의 움직임에 주목했다.

3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FOMC 전후로 달러 변동성이 완화되면서 ‘신흥통화 반등→신흥증시 반등→코스피 반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모간스탠리인터내셔널지수(MSCI) 신흥통화지수와 코스피 지수와의 상관관계는 2015년4월말 신흥통화 지수가 고점을 기록한 이후 현재까지 0.91에 달한다.

특히 코스피 시장 내 증권 기계 조선 철강 등 4개 업종과 MSCI 신흥통화지수의 상관관계는 0.97로 코스피지수보다 훨씬 높다.

안현국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코스닥보다는 코스피가, 중소형주보다는 대형주 지수가 더 밀접한 흐름을 나타냈다”며 “신흥통화 반등이 곧 소재 산업재 대형주의 반등을 의미한다는 얘기”라고 설명했다.

KDB대우증권(006800)은 낙폭과대주에 관심을 보였다.

존 볼린저는 기술적 투자방법 ‘볼린저 밴드’를 개발하면서 주가가 변동성 밴드의 고점에 있을 때 과열을 염려해야 하고 주가가 변동성 밴드의 저점에 있을 때 과매도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했다. 이에 따르면 밴드폭이 좁아진 상태에서 캔들차트가 상한선을 뚫고 올라갈 때가 최적에 매수 시점이다. 거래량이 최근 일평균 거래량의 2~3배가 되어야 한다는 조건도 있다.

김정환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LG전자(066570) 휴켐스(069260) 한국토지신탁(034830) AP시스템(054620) 등이 상한선을 돌파이후 강력한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NH투자증권은 글로벌 경기둔화로 저성장 국면이 장기화되면서 안정적인 이익성장이 가능한 업종에 관심을 표했다.

일례로 인구구조 변화로 유아용품과 관련된 키즈산업이 출생자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점에 주목하면서 캐릭터 애니메이션 교육 식품 금융 가구 IT산업 등 다양한 범위로 산업내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앞서 마감한 미국 뉴욕 증시는 국제유가 반등에 힘입어 상승했다. 다만 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자수(PMI)가28개월만에 기준선인 50을 하회하면서 경기둔화 우려를 확산시켰다는 평가다.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24일) 현지시간) 전일대비 0.32% 오른 1만6484.99로,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0.44% 상승한 1929.80으로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0.87% 올라 4542.61로 거래를 마쳤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가격은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배럴당 0.9% 상승한 32.15달러를 기록했다. 미국의 휘발유 재고 감소 소식에 일제 상승 반전했다.





송선옥 기자 oop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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