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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터키에 특허행정 선진화 지원
edaily | 2016-02-28 15:31:26
- 최동규 특허청장, 29일 하빕 아산(Habip ASAN) 터키 특허청장과 터키 특허청의 ‘국제조사기관 승인’을 지원하기 위한 양해각서 체결

[대전·충청=이데일리 박진환 기자]특허청의 앞선 특허행정이 터키로 진출한다.

특허청은 최동규 특허청장이 29일 오전 11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터키 특허청장회담’에서 하빕 아산(Habip ASAN) 터키 특허청장과 터키 특허청의 ‘국제조사기관 승인’을 지원하기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한다고 28일 밝혔다.

국제조사기관은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의 회원국(148개국) 총회에서 국제특허출원에 대한 국제조사 능력을 승인받은 기관으로 국제출원의 특허성을 사전 조사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국제조사기관으로 승인받기 위해서는 일정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기존 조사기관으로부터 컨설팅을 받아야 한다.

특허청은 우수한 심사품질을 인정받아 유럽,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많은 국제조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터키는 이번에 국제조사기관으로 선정되기 위해 지난해 11월 한국의 국제조사 노하우 전수와 인프라 구축 등에 관한 컨설팅을 요청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특허청 관계자들은 지난해 12월 터키를 방문해 품질경영시스템과 선행기술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지원했으며, 향후 심사관 교육이나 전산시스템 개선 등의 지원도 지속할 예정이다.

최동규 특허청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지난 10년 간 꾸준한 경제성장을 통해 세계 17대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터키와 지식재산권 분야 협력이 본격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행정한류 확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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