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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기업' 먹거리 탈피 다각화 시동건다...행자부,창업 벤처 등 혁신 추
파이낸셜뉴스 | 2016-03-01 12:05:07
지역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공동체 이익을 도모하는 마을기업 다양화를 위해 정부가 팔을 걷어 부쳤다.

그동안 농산물 생산·가공 등 먹거리 사업에 치중했던 마을기업에서 탈피, 업종다각화를 위해 새로운 유형의 마을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서다.

행정자치부는 새로운 유형의 마을기업 육성을 위해 3~4일 이틀간 강원 양양(쏠비치 리조트)에서 열리는 2016년 마을기업 워크숍에서 이런 내용을 논의한다고 1일 밝혔다. 시·군·구, 중간지원기관의 마을기업 담당자 및 마을기업협회 관계자 220여 명이 모인다.

마을기업은 지난해말 기준으로 전국에 걸쳐 1336개 마을기업이 운영 중에 있다.

행자부 관계자는 "새로운 형태의 마을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은 새롭게 등장하는 지역 공동체 이슈에 대응하고 다양한 지역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등 마을기업 인지도 확산을 위해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마을기업 다양화 사업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행자부가 새로 육성하고자 하는 마을기업 유형은 크게 인력자원 활용형, 공공자원 활용형, 전문기술 활용형 등으로 구분된다.

'인력자원 활용형'은 청년창업가, 전문직 퇴직자, 전문성을 지닌 경력단절여성 등의 재능을 지역의 공익실현을 위해 활용하는 의미한다.

'공공자원 활용형'은 역사스토리텔링, 전통문화체험 등 지역 문화관광 사업 등을 주로 취급하게 된다.

'전문기술 활용형'은 정보기술·디자인 등 전문기술을 지역자원 이용에 접목하거나 지역고유기술을 보존·육성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행자부는 특히 이런 새로운 유형의 마을기업 발굴을 위해 청년들의 창업열망을 자극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하기 위해 청년 커뮤니티 벤처 육성사업(가칭)도 진행할 계획이다.

정윤기 행자부 지역발전정책관은 "마을기업 업종별 차별성이 낮아 비즈니스측면의 수익성과 지속성장이 어려운 현실에서 업종다각화와 청년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 육성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일자리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ktitk@fnnews.com 김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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