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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 대국 앞둔 이세돌 "지금은 농심배에 집중"
한국경제 | 2016-03-01 15: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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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9단은 인공지능 '알파고'와의 대국을 잠시 잊고 한국의 우승을
위해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이세돌 9단은 1일 중국 상하이 상하이그랜드센트럴호텔에서 열린 제17회 농심신
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기자회견에서 "농심배에 왔기 때문에 알파고는 이
순간에는 제쳐놓고 농심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농심배는 한국, 중국, 일본의 대표 각 5명이 출전해 연승전 방식으로 우승국을
가리는 대회다. 마지막 3차전까지 생존한 한국 기사는 이세돌 9단뿐이다.

중국은 중국랭킹 1위 커제 9단, 2014년 이세돌과 10번기를 펼쳤던 구리 9단, 롄
샤오 7단 등 3명이 남았고, 일본은 이야마 유타 9단과 무라카와 다이스케 8단이
생존해 있다.

한국이 우승하려면 이세돌 9단이 4연승을 거둬야 한다.

이세돌 9단은 "(4연승이) 당연히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어렵지 않을까 한
다"며 "매판 이긴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 하면, 낮은 확률이지만 우
승이 일어날 수는 있지 않겠나"라고 밝혔다.

이세돌 9단은 오는 9일부터는 '인간의 자존심'을 걸고 인공지능 알파고
와 5번기에 나선다.

이세돌 9단은 "농심배는 4연승을 해야만 하고, 알파고는 지면 타격이 있는
대국"이라며 두 대국 모두 만만치 않다는 점을 강조하면서도 "부담
감은 농심배보다는 아무래도 알파고 쪽에 더 느낀다"고 털어놨다.

이세돌 9단은 이날 구리 9단과 무라카와 8단 중 승자와 오는 2일 맞붙는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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