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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위안화, 10월부터 보유외환 공식집계에 포함"
edaily | 2016-03-05 09:01:12
[이데일리 이민정 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은 오는 10월부터 중국 위안화를 외환보유액 통계(COFER) 산출에 쓰이는 통화에 포함한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IMF 회원국 국가는 지불 가능한 위안화 표시 자산을 보유 외환 통계에 포함할 수 있게 됐다.

현재는 미국 달러화와, 유로화, 엔화 등 7개 통화 자산만 보유외환 통계에 쓰인다.

중국 위안화의 IMF 보유외환 집계 포함은 지난해 11월 IMF에서 위안화를 특별인출권(SDR) 기반통화(바스켓)에 편입한 데 따른 후속 조치에 해당한다. 위안화의 SDR 바스켓 편입 역시 오는 10월부터 공식적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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