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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전망]상품 가격 반등에 뉴욕 선물지수 오름세
머니투데이 | 2016-03-09 17:54:04
[머니투데이 김영선 기자] 지난달 대규모 매도세를 보였던 상품 가격이 반등을 시작하면서 뉴욕 증시가 오름세를 보일 기세다.

정규 시황을 예고하는 선물지수는 9일(현지시간) 오전 3시 3분 기준 다우존스 선물지수는 전장대비 0.124% 상승한 1만6993을 지나고 있다. S&P500 선물지수와 나스닥 선물지수도 각각 0.088%, 0.100% 오른 1982.75, 4274.75를 기록했다.

앞서 아시아 증시가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우려로 하락마감 했지만 뉴욕 증시 선물지수는 상품 종목들에 힘입어 낙폭을 회복했다. 현재 뉴욕 시장에서 국제유가는 전장대비 0.7% 오른 배럴당 36.7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8.5% 폭락했던 니켈 가격도 1.9% 올랐고 구리 가격 또한 0.3% 상승했다. 블룸버그상품지수는 0.1%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오는 10일 예정된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의도 투심을 뒷받침 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ECB가 대대적인 완화책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하는 모습이다. 에반 루카스 IG의 시장 전략가는 "사람들이 내일(10일) 밤 (ECB 회의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거래가 미약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선물지수가 오름세를 보이면서 안전자산인 채권 수요가 줄어들고 있다. 런던 시간으로 오전 6시 12분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전장대비 2bp 오른 1.85%를 나타냈다. 일본 10년물 국채 수익률도 8bp 상승했다. 국채 수익률은 가격과 반대로 움직인다.




김영선 기자 ys858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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