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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 추가부양 내용은?…뉴욕 증시는 일단 관망
머니투데이 | 2016-03-10 17:34:03
[머니투데이 주명호 기자] [[뉴욕전망]ECB 회의 결과 및 드라기 발언 초점…다우 선물 보합]

10일(현지시간) 투자자들의 눈은 유럽중앙은행(ECB)에 쏠리고 있다. 추가 부양책을 꺼내들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인 만큼 초점은 부양책의 내용에 맞춰질 전망이다.

ECB가 꺼내든 부양책이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시킬지 여부가 가장 큰 관심사다. ECB는 작년 12월에도 추가 부양책을 내놨지만 기대 이하라는 실망감에 증시 하락세를 이끈 바 있다.

전문가들은 월 600억유로인 현 자산매입 규모를 100억유로 확대하거나 내년 3월까지인 매입 기한을 연장하는 방안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한다. -0.3%인 예금금리를 추가로 인하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이날 뉴욕 증시는 ECB 회의 결과와 이후 나올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의 발언 내용을 먼저 살펴볼 태세다. 정규장 시황을 예고하는 선물지수 역시 이를 반영해 움직임이 크지 않다.

뉴욕 현지시간 기준 오전 2시 53분 다우존스지수 선물은 전장대비 보합인 1만6914를 가리키고 있다. S&P500지수 선물은 0.013% 오른 1980.00을 기록 중인 반면, 나스닥종합지수 선물은 0.070% 하락한 4282.50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증시는 ECB 기대감과 함께 국제유가 급등 및 지표개선 덕에 상승 마감했다. 유가가 다시 하락세를 그리고 실업수당 청구건수 외 별다른 지표 발표가 없는 이날은 ECB의 내용이 증시 방향을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7만5000건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주명호 기자 serene8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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