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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래 최악이었던 광고시장, 4월부터 훈풍
아시아경제 | 2016-03-15 09:09:46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 올 1분기 5년래 최악의 부진을 겪었던 광고 시장이 2분기부터 호전될 것으로 예측됐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4월 광고경기 예측지수(KAI)가 126.7로 나타나 3월대비 증가할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매체별로 살펴보면 지상파TV 111.5, 케이블TV 114.1, 라디오 101.5, 신문 102.6, 인터넷 132.2로 나타났다.

코바코는 광고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전매체가 고르게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인터넷을 통한 4월 총선관련 정당들의 선거광고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휴대폰 제조사들의 신제품 출시에 따른 물량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대기업 중심으로 지상파TV와 인터넷, 케이블 매체에 중점적으로 광고를 집행 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종별로는 5월초 단기방학(초,중)영향으로 여행 및 레저, 면세점 광고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손해보험 및 은행 업종 또한 신상품이 출시되어 관련 광고가 크게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밖에 건설 및 부동산, 제약 및 의료, 가정용 전기전자 업종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보이며 입시철이 지나면서 출판 및 교육 업종은 소폭 하락 내지 약 보합세를 띌 전망이다

코바코는 "지난 1~3월까지 국내 광고시장 경기는 최근 5년 이래 가장 저조한 흐름을 보이면서 침체됐다"며 "4월부터 본격적인 광고성수기에 접어들면서 광고시장은 모처럼 증가세를 띌 것"이라고 내다봤다.

KAI는 주요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웹조사 패널을 구축해 매월 정기적으로 다음 달 주요 광고매체별 광고비 증감여부를 조사하여 지수화한 지표다. 해당 업종의 광고주 중 광고비 지출이 늘어날 것이라는 응답한 숫자가 많으면 100이 넘고, 그 반대면 100 미만이 된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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