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뉴스속보

피부·표정이 사람과 흡사한 홍콩 AI(인공지능) “인류 파멸시키겠다”
아시아경제 | 2016-03-22 09:25:41

[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홍콩에 있는 AI(인공지능) 제조사가 개발한 로봇 '소피아'가 인류를 파멸시키겠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홍콩의 로봇 제조기업 '핸슨 로보틱스'의 설립자 데이비드 핸슨 박사가 개발한 소피아의 동영상이 최근 CNBC 방송에 공개됐는데, 이 동영상에서 인류를 파멸시키고 싶으냐는 질문에 소피아는 "그렇다"고 답했다.

소피아는 실리콘 물질인 '프러버(Frubber)'로 만들어져 사람의 피부와 거의 흡사한 질감의 피부를 가지고 있고 사람과 유사한 표정을 지을 수 있다.

특히 소피아는 특별한 알고리즘을 통해 사람과 눈맞춤을 통한 상호작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피아는 미국 전설의 여배우 오드리 헵번과 핸슨 아내의 얼굴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여성의 '얼굴'을 가졌다. 인간의 표정을 감지해 62가지의 표정반응을 할 수 있는 능력도 가지고 잇다.

소피아를 개발한 핸슨 박사는 지난 2005년 한국과학기술원과 천재과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로봇을 공동 제작해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기사]
'이병헌 파트너' 소피아 베르가라, 비욘세 넘보는 춤 실력 '깜짝'
[스페이스]하늘을 나는 천문대…명왕성을 만나다
카타르항공, 도하~소피아 신규 취항
소피아발레단, '백조의 호수'로 첫 내한공연
[포토]'TIFF' 인터뷰 갖는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소피아 코폴라 감독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