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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도 야후 인수에 뛰어드나..잠재적 투자자들과 접촉
edaily | 2016-03-26 13:20:48
[이데일리 이민정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매물로 나온 야후 인터넷사업 인수에 참여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26일 내부소식통을 인용해 MS가 야후 인터넷사업부의 인수에 관심을 보이는 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 사모펀드 등과 접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MS에 야후 인수에 대한 자금 지원 등을 타진하는 중이다.

아직 MS는 인수 자금 지원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실적이 부진한 야후는 사업부 정리 등 전략적인 구조조정을 진행 중이다. 버라이존, 컴캐스트, AT& T 등이 야후의 주요 사업부 인수에 대한 관심을 보여왔다. 베인 캐피털 파트너스와 KKR, TPG 캐피털 등도 관심을 보이고 잇다.

MS는 이미 검색 분야와 관련해 야후화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이 소식통은 MS는 누가 야후를 인수하든 향후에도 야후와 협력할 것이며 잠재적 입찰자들의 아이디어를 듣겠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MS는 앞서 실버레이크매니지먼트 등의 델 인수에 20억달러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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