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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베조스 CEO, 포천 선정 최고 지도자
edaily | 2016-03-27 16:24:38
[이데일리 이민정 기자]글로벌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최고경영자(ECO)가 미국 경제지 포천이 뽑은 올해 최고 지도자에 올랐다.

베조스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아마존을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자리에 올려놓은 것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미디어, 우주항공 산업 등으로 투자를 확대하며 아마존을 뛰어넘는 분야에서 영향력을 키우고 있는 것도 남다른 리더로 평가 받는데 한몫하고 있다.

앞서 베조스는 지난 2013년 명성은 있지만 디지털 시대에 퇴보하고 있는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를 사재를 털어 샀다. 당시 베조스의 투자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 했지만 베조스의 손길은 WP에도 혁신을 불러오며 변화의 바람을 이끌고 있다.

베조스는 WP에 `포스트에브리씽`이라는 사이트를 열어 재능있는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들이 자신들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장을 만들었다. 전문가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면서 2013년 10월 3050만명이었던 월 발문자 수는 올해 2월 7340만명으로 급증했다.

베조스의 실험정신은 우주선 개발업체 블루오리진 창업에까지 이른다. 우주선 사업을 진행하면서 연관된 드론 기술을 활용해 아마존 배송에도 활용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프라임 에어`라는 명명된 드론 배송 프로젝트도 2013년 베조스 회장의 아이디어로 알려졌다.

포천 최고 지도자 2위에는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뽑혔다. 유럽 국가 수장가운데 유일하게 지난 2008년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부터 지금까지 연임에 성공하며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이 뛰어난 리더십을 방증한다는 분석이다. 유로존 부채 위기 등을 극복하는데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3위에는 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상징인 아웅산 수지가 뽑혔다. 4위는 프란치스코 교황, 5위에는 애플의 팀 쿡 CEO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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